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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22

얼마만에 노래방이냐~♬ 나이를 먹다보니(?) 아무래도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 그냥 2~3차 막 달리고 그냥 집으로 가기 일쑤여서.. 노래방을 가본적이 근래에 거의 없는데... 주말에 오랜만에 다녀왔다! 요즘 노래보다는 확실히 예전 노래가 좋더라 ㅋㅋ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서 좋네~ (목이 다 쉰게 슬프지만...ㅜㅜ) 신나게 놀고 노래부르고 하는것처럼... 일할때도 재미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주말의 일상은 간단하게 마치기로... 힘내야지!!! 2016. 4. 18.
양재천에서 산책하며 벚꽃길도 거닐며~ 즐거웠던 어제! 분명 어제 날씨 좋았는데.. 왜 사진으로 이렇게 보니까 흐릿한 느낌으로 나오는거죠ㅜㅜ 벚꽃놀이나 축제들은 인파가 너무 어마어마해서 가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계획은 잡지 않았는데... 이젠 모 다 끝나간다고도 하더라구요. 친구랑 양재천 산책을 다녀왔어요. >. 2016. 4. 14.
츄파춥스 크레모사~ 당이 충전되니 일할맛 나네요. ㅋㅋ 늘 피곤한 시간대인 4~5시;;; 점심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배고파오는 시간.. ㅋㅋㅋ 컴퓨터만 두드리다보면 몸도 뻐근하고 당 떨어지는 시간이 오는데, 오늘은 츄파춥스로 해결중입니다. ㅋㅋ 딸기앤크림향이라고 써있네요.. 크레모사가 뭐지 근데??? 다른 뭔가 의미가 있는건가.. 잘 모르겠네요. 딸기그림 콕콕~ 포장지도 핑크핑크하니 벚꽃놀이 가고싶은 생각이.. 응?? ㅋㅋ 근데 왜 제가 먹는 크레모사는 다른글의 모습들과 좀 다른거 같죠? ㅋㅋ 막 물결무늬 있고 그런거던데, 이건 그냥 반반 나뉜 모습.. +ㅁ+ 막대사탕의 경우 요즘은 종이막대라고 하나, 그걸로 되어있는게 많아서 먹다가 어느순간 막대부분이 잘라져버리는데.. ㅠㅠ (사탕안에 나머지 부분이 들어있구여 ㅋㅋ) 츄파춥스는 플라스틱이라 좋음~ >. 2016. 4. 4.
빨리 집에 가고 싶엉.... 냥이가 부럽다... 헛... 아무래도 블로그와 달리 티스토린 소통이란게 거의 없어서... 오히려 나만의 일기장 식으로 정보도 알리고 더 좋을때도 있긴 하지만... ㅋㅋ 그런데;;; 원래부터 이모티콘 이렇게 있었나??? 깜짝 놀랐음.. 많지는 않아도 이모티콘이 있구나;;; 퇴근하면 바로 집에 갈테니 맛있는거 해놓으라고 문자 보내니까, 엄마가 보낸 사진 한장;; ㅋㅋ여기 저번에 울산갔을때 갔던 대왕암공원인가? 거기에서 본 고양이인데 ㅋㅋ부럽다 냐옹아~~~ 이사진을 보낸 이유는 모야 근데! 엄마가 날 놀린다. ㅜㅜ (이러고 놀아요. ㅋㅋㅋㅋㅋ)지금 졸립고 배고프고 빨리 집에 가고싶은데.. 창밖은 흐릿흐릿 곧 비가 내릴거 같구.. 빨리 퇴근하고싶다!!! 2016.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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