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불량식품 사탕! 베로 마니타 캔디~ 혓바닥 색이 변하죠~

제가 나이가 먹은티를 내는걸까요? ㅎㅎ

하지만 요즘은 옛날 추억의 불량식품이나 과자를 파는 곳도 간간히 보이기도 하구~

처음에 몰랐는데 아폴로나, 옥수수과자? 쫀드기 이런것도 아직도 파는 곳이 있긴 하잖아요.

그러다 이번엔 반가운 베로 마니타 캔디를 친구가 줬어요.

 

 

바로 요건대요. 롤리팝~ 호호호~

전에 많이 먹던 기억이 나요. ㅎㅎㅎ

 

 

베로 마니타 캔디의 원산지는 멕시코?

블로글 하다보니 예전엔 보지도 않던 글들까지 보게 되는 저네요. ㅎㅎㅎ

 

 

아마 다들 공감하실텐데...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이 사탕 먹을때 아시죠?

밑에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으면 좋은데,

종이같은 걸로 되어있어서 중간에 끊어져버리는.. ㅠㅠ

 

아닌가요? ㅋㅋ

그래서 처음에는 빨아먹다가 나중에는 이빨로 깨물어 먹는~

(아마 종이도 먹은적이 분명 있을꺼야;; ㄷㄷㄷ)

 

 

혓바닥에 문질문질하면 색이 변하잖아요.

빨강 말고 파랑도 있고 종류도 다양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예전에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예전 모습 그대로 변하지 않고 있네요.

저는 지금 입에 사탕 물고 소식을 알리네요. ㅋㅋ

색소가 몸에 좋다 아니다 이런걸로 말도 많았는데~

그런건 모르겠구.. 음.. 맛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