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아임백(IM-100) 공짜스마트폰이라 더 좋네요.

 

 

스마트폰 시장을 살펴보면 LG도 있지만

양대산맥이라 불리는 삼성과 애플이 주를 이루는거 같아요.

지금분들은 생소할수도 있겠지만

예전만해도 팬택도 인기가 많았다는거 아시려나~

 

그런 팬택에서 거의 2년여만에 출시된

스카이 아임백(IM-100)

 

중저가로 단가도 낮으면서

사람들에게 어필 제대로 한거 같아요.

 

저도 이번에 스카이 아임백을 만나봤답니다.

 

 

폴더폰에서는 강자였던 스카이!

그 브랜드를 내세운 스마트폰이에요.

아임백은 IM-100이지만

마치 영어 I'm back이라고 "내가 돌아왔습니다."라는 말을 연상케 하죠.

 

 

 

앞면과 옆면을 보면 조금은 투박해보이는거 같아요.

보통 테두리가 직각이 아닌 둥근식으로

나오는 폰들에 비해 직사각형 비슷한 느낌이라 그런거 같기도...

 

 

옆면을 보면 눈에 띄는 한가지가 있어요.

 

 

바로 후면에 달려있는 휠키(wheel key)죠.

아래쪽에 스피커가 보통 있는것과도

차별화를 둬서 상단에 위치해 있다는것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이 휠키로 무려 100단계로 정밀하게 사운드 조절을 할 수 있고

음악과 잠금해제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되요.

 

버튼을 돌리면 화면에 물이 차올라요.

시각적 재미까지 있더라구요.

 

 

또하나 스카이 아임백(IM-100)에서 빼놓을수 없는게

바로 스톤(stone)인데요.

 

 

이 스톤은 단순한 악세사리가 아니에요.

충전기 역할도 하며 스테레오 스피커와 조명까지 가능하거든요.

 

 

별도로 구매하는게 아닌 단말기와 세트랍니다.

 

 

 

비와이폰과 루나S 등과 함께 중저가폰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아임백의 경우 

특별히 많이 알리지 않았음에도

스펙이 좋아 학생폰으로 불릴만큼

젊은층에 사랑받고 있답니다.

 

공짜폰이라 더욱 많이 찾게될거 같네요.

사은품도 많이 받을수 있으면서 부담되지 않는 최신폰을

공동구매 버스폰(http://goo.gl/2R4iVu)에서 만나봐요.